이한규, 시인이자 칼럼니스트, 기독교교육자로 25년을 살았다. 삶에서 구도자의 길을 찾아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며 산다. 길잃은 종교에 실망한 그리스도인들과 종교에 관심있는 영혼들을 위해 글을 쓰고 삶을 나누고 있다. 시집으로 '새벽을 쓰는 빗자루', 정치인들을 위한 입문서 '이등은 없다', ‘겸손한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부크크)’, 헬라어 중심 '구원의 대장정 로마서'와 '위대한 항해 사도행전'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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