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씨앗의 여행, 세상을 만나다> 출판 소개
작은 씨앗, 큰 세상으로의 용감한 여정!
여기, 작고 여린 씨앗 '푸름이'의 가슴 벅찬 성장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벗 삼아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내디딘 푸름이는 마침내 눈부신 해바라기가 되어 활짝 피어납니다. 푸름이라는 가녀린 씨앗 하나에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힘으로 빛을 찾아 나선 용감한 여정과 아름다운 성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씨앗 하나가 꽃이 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숨겨진 생명의 고귀함과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외로운 순간들이 찾아오지만, 푸름이처럼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내디딘다면 분명 자신만의 아름다운 빛깔로 세상을 환하게 비출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사랑하는 씨앗들아, 두려워하지 마렴.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란다. 너희 안에 숨겨진 반짝이는 꿈을 믿고, 용기를 내어 세상으로 나아가렴." 푸름이의 따뜻한 속삭임처럼,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향한 용기와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내면의 잠재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꼬마 씨앗의 여행, 세상을 만나다>를 통해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씨앗'은 어떤 모습인지, 어떤 '꽃'을 피울지 함께 상상해보세요.
이한규-시인으로 칼럼니스트, 아동문학가, 강연자 등으로 30여년을 살았다. 일상의 삶에서 구도자의 길을 찾아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며 산다. 나라의 공무원의 길도 이십여년 걸었다. 인생은 소중하고 그래서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삶을 관조하면서 이제 조금씩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방은 맞는지 늘 점검한다. 전남대학교행정대학원 한국장로회신대학교교육대학원 등도 걸었다. 공무원연금공단 인생이모작 전문강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멘토, 한국장학재단 청년리더를 위한 멘토, 교도소 강의도 하고 있다. 시집으로 '새벽을 쓰는 빗자루', 정치인들을 위한 입문서 '이등은 없다(신원문화사)', '고독한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부크크)', '겸손한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부크크)', '하나님의 법정 God's Court(부크크)' 등을 집필했다. 황계산 자락에 들꽃도서관을 세워 사색하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쓴다. 블로그:'백년을 준비하라' https://blog.naver.com/newgood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