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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의 위대한 설교들

복음 전파자는 반드시 성경적 설교자이어야 한다. 설교에는 반드시 복음의 내용으로 들어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행전에 수록되어 있는 설교문들은 설교의 모델이자 모범이라 할 수 있다. 사도행전에는 여러 편의 설교가 등장한다. 사도행전에 수록된 설교들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복음 전파 대상자,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시대적 환경, 설교자가 처한 복음 현장의 상황에 따라 그 내용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거나 형식에 있어서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설교자의 내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두 구원의 복음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 그 안에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과 행적,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부활에 관한 확신에 찬 증언, 청자에 대한 구원으로의 초대와 권면, 심판 등의 내용이 충실하게..
복음 전파자는 반드시 성경적 설교자이어야 한다. 설교에는 반드시 복음의 내용으로 들어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행전에 수록되어 있는 설교문들은 설교의 모델이자 모범이라 할 수 있다. 사도행전에는 여러 편의 설교가 등장한다.
사도행전에 수록된 설교들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복음 전파 대상자,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시대적 환경, 설교자가 처한 복음 현장의 상황에 따라 그 내용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거나 형식에 있어서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설교자의 내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두 구원의 복음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 그 안에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과 행적,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부활에 관한 확신에 찬 증언, 청자에 대한 구원으로의 초대와 권면, 심판 등의 내용이 충실하게 들어있다. 성경적으로 지금은 마지막 시대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수반되는 현상들은 충분히 나타나고 있다. 사도행전의 설교들은 명료하다. 전해야 할 복음의 핵심들로만 채워져 있다. 사도행전에 수록된 설교들은 오늘의 설교자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요청한다. 거부할 수 없는 요청이다.
부디 설교자가 되기를!
시인이자 칼럼니스트, 신학 교육자로 30여년을 살았다. 덧없는 삶 속에서 인생을 관조하면서 살다가 성경에서 길을 찾아 그 은혜의 파편들을 나누며 살고 있다. 지식이 넘쳐나고 있는 세상에서 정작 인생이 가는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은 점점 찾기 어렵고, 길이라고 생각했던 종교들에 실망한 사람들과 구원에 관심있는 영혼들을 위해 글을 쓴다.
아침이 오면 어둠 속에서 청소하고 날이 밝으면 사라지는 청소부들을 보면서 시집 '새벽을 쓰는 빗자루'를, 정치 지망생들을 위한 길라잡이로 '이등은 없다(신원문화사)',를, 헬라어를 중심으로 한 '천국의 실크로드 로마서'와 '위대한 항해 사도행전' , '겸손한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 /이들 책들을 전자책(유페이퍼)으로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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