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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항해 사도행전

사도행전은 숨가쁜 책이다. 위인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다 보면 숨이 차기 때문이다. 위인들을 따라가려면 고개도 넘고 거대한 산을 넘어야 한다. 강을 건너고 죽음의 거친 바다도 헤쳐 나가야 한다. 사도행전은 그렇게 하늘로 우리 발걸음을 인도한다. 사도행전은 하늘 사다리다.
사도행전은 숨가쁜 책이다. 위인들의 발자취를 추적하다 보면 숨이 차기 때문이다. 위인들을 따라가려면 고개도 넘고 거대한 산을 넘어야 한다. 강을 건너고 죽음의 거친 바다도 헤쳐 나가야 한다. 사도행전은 그렇게 하늘로 우리 발걸음을 인도한다. 사도행전은 하늘 사다리다.
시인으로 칼럼니스트, 기독교교육자, 강연자 등으로 30여년 살았다. 황계산 자락의 들꽃도서관에서 일상에서 삶을 관조하고 사색하면서 글을 쓴다. 전남대학교행정대학원 한국장로회신학대학, 호남신학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공무원연금공단 인생이모작 전문강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멘토, 한국장학재단 청년리더를 위한 멘토, 교도소 강의, 목사와 신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새벽을 쓰는 빗자루’, 정치인들을 위한 입문서 '이등은 없다(신원문화사)', '고독한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겸손한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목마른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천국의 실크로드 로마서‘,'하나님의 법정 God's Court(부크크)' 등(전자책 별도)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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