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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을 일상 안에서 관조하게 만들었다. 각자의 작아진 공간에서 더 성찰의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물리적 환경은 각자의 시간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도록 이끌고 있다.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 꼭 목적지가 정해진 것만은 아니다. 순례의 여정의 도우미로 내놓았다. 특히 밖에서 보기에 흔들리는 생각깊은 크리스찬과 종교를 통하여 삶의 목적과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성경적으로 길잡이로써 도움이 되도록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을 일상 안에서 관조하게 만들었다. 각자의 작아진 공간에서 더 성찰의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물리적 환경은 각자의 시간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도록 이끌고 있다.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우리, 꼭 목적지가 정해진 것만은 아니다. 순례의 여정의 도우미로 내놓았다. 특히 밖에서 보기에 흔들리는 생각깊은 크리스찬과 종교를 통하여 삶의 목적과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성경적으로 길잡이로써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한규, 시인으로 칼럼니스트로 기독교교육자로 강연자로 30여년을 살았다. 일상의 삶에서 구도자의 길을 찾아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며 산다. 나라의 공무원의 길도 이십여년 걸었다. 인생은 소중하고 그래서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삶의 안밖을 돌아보면서 이제 조금씩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방향은 맞는지 늘 점검한다. 전남대학교행정대학원 한국장로회신학대학교교육대학원 등도 걸었다. 공무원연금공단 인생이모작 전문강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멘토, 한국장학재단 청년리더를 위한 멘토, 교도소 강의, 늘 목사노릇 똑바로 하지 않으면 천국못들어갈 수도 있다고 그들을 위한 강의도 하고 있다. 시집으로 '새벽을 쓰는 빗자루', 정치인들을 위한 입문서 '이등은 없다(신원문화사)', 헬라어 중심 '구원의 대장정 로마서'와 '위대한 항해 사도행전', '겸손한 순례자를 위한 묵상 40(부크크)'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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